167/47 뼈부터 말라서(골격이 얇아서) 에스파 윈터랑 골격 같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들음 남들이 보기엔 진짜 앙상하다 소리 나올정돈데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면 부하게 나와서 강박생겼었음 지금은 전신거울보고 너무 앙상해서 충격먹어서 찌려고 노력하긴하는데 일반 거울로 보는 내모습, 전신거울로 보는 내모습, 남이 찍어주는 내모습, 남이보는 내모습 다 몸무게 달라보임 진짜 황당스…
예를 들면 위가 전신거울 기준, 밑이 내가 보는 시야 기준인데 실제로 보면 위 사진보다 훨씬 말랐다 소리 들음
펑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