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말듣고 화 들을정도로 잘못한일이 아니어도 항상 애인이 화내서 내가 늘 사과하게돼 애인은 사과를 받아주긴 커녕 더 기분나쁜티를 내면서 내가 잘못한일이라고만 생각하는거같아 솔직히 남들이었으면 그냥 넘어갈일도 하나에 꽂히면 엄청 기분나빠하고 화내..
만약 내가 인정안하거나 사과안하면 바로 막말이나 정신차리라는 말하고 자꾸 갑인것 처럼 굴거든
내가 조금이라도 내 입장 설명하려하면 바로 전화끊어
너무 이기적인것같은데 그냥 끝내는게 맞을까? 애인은 약속한건데 내가 안지킨거라면서 자꾸 나를 탓하며 지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