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2 9:145693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1 9:2254391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6 15:3229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505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7 9:0713666 0
눈썹 문신했는데 라인어때? 나만별루니ㅜ 10 01.18 15:59 97 0
A대학 수시랑 B대학 편입원서 같이 쓸 수 있지?5 01.18 15:59 18 0
너네는 증명사진 주기적으로 찍어?3 01.18 15:59 57 0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샀던 책을 또 알라딘에 팔 수 있어? 01.18 15:59 8 0
근데 가슴 크기 비교하는거4 01.18 15:59 207 0
자기중심적인 인간으로 사는게 나음 1 01.18 15:59 9 0
설연휴때 눈밑지방재배치받을까1 01.18 15:58 49 0
아 친구들이랑 카페갔는데 개웃겼음 01.18 15:58 106 0
이성 사랑방/결혼 아빠 때문에 상견례자리가 너무 걱정된다5 01.18 15:58 197 0
커스타드 크로와상 냉장고에 넣어뒀는뎁3 01.18 15:57 51 0
근데 미국은 유류분 청구권 같은거 아예 없는편이야? 01.18 15:57 13 0
사촌네 완전 부자인데 크롬하츠만 짭으로 사더라6 01.18 15:57 701 0
아니 14k 금목걸이9 01.18 15:57 85 0
배려해줘봤자 아무도 안알아줌 1 01.18 15:57 11 0
돈 없는 4살연상 남자 만났는데 진짜 답없다 ㅋㅋㅋㅋ3 01.18 15:57 99 0
알바중에 가래떡 먹으면 2배로 맛있다1 01.18 15:56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스라이팅3 01.18 15:56 41 0
차 유지비용 어떻게 될까?3 01.18 15:56 48 0
나도 인스타피드 길게 바뀌었다 01.18 15:56 64 0
익들 이 넥타이랑 셔츠를 사고싶은데 어울리려나..5 01.18 15:5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