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다들 어땟어 올해 첫응가


 
익인1
헐 나두 개푸짐하게 쌈
20일 전
익인2
완전 쾌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9 01.21 14:3050281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6156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5039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8 01.21 15:5912022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90 01.21 10:4325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시 30분에 도착했다고 애인한테 톡했는데 5 01.17 21:24 70 0
자취익들 매일 청소해?3 01.17 21:24 40 0
내가 나이 먹는다는거 체감될때 뷔페나 무한리필 갈 때5 01.17 21:24 54 0
밤 9시반에 청소기3 01.17 21:24 9 0
ADHD 익들 주된 증상 뭐였음?1 01.17 21:24 42 0
부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어디야?2 01.17 21:24 33 0
돌체라떼가 변비에 직빵이라며 그거 어느카페나 상관없어?3 01.17 21:23 33 0
소개팅 상대방이 날 너무 기대하능데 기대하지말라고 하능거 ㄱㅊ지?3 01.17 21:23 47 0
💕지금 패딩 사는거 별로?💕4 01.17 21:23 113 0
헬스장 일시불 결제한거 환불하고 신용카드 할부로 재결제 부탁해도 될까????🥹 01.17 21:23 17 0
나 밥 좀 많이 먹는 편인데 오늘 컨디션 별로라 치킨 한마리밖에 못 먹었거든? 01.17 21:23 13 0
요즘 폰 케이스에 지문묻는거 광적으로 싫어진다 01.17 21:23 8 0
미소지기 해본 사람?5 01.17 21:23 20 0
어릴때 물에 빠진 친구 구하러 뛰어들던 친구아빠가 아직도 생각남 01.17 21:23 19 0
내가 상대방 차단했다가 풀면 상대방도 카톡내용 다 지워지나??? 01.17 21:22 6 0
나에아늑한침대..나만의공간..침대는나를평가하지않아침대만이나를위해존재해 8 01.17 21:22 493 1
내 연락 잘 씹는 여자애 인스타 언팔했는데1 01.17 21:22 51 0
컴포즈 아아 맛있당4 01.17 21:22 137 0
배달용기는 일반쓰레기야?2 01.17 21:22 8 0
타코야끼 15알 다해ㅛㅓ 몇칼로리일까?1 01.17 21: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