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 매장에 애 찾는다고 어머니 오셨는데 재난문자처럼 알림까지 오더라고 .. 찾으셨나싶어서 보여주셨던 경찰청 블로그 검색해봤더니 내려갔네 찾으신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나 키는 169인데 발 너무 작아서 이상해보여가지고 일부러 신발 큰 사이즈 삼 ㅠㅋ..13 01.03 11:51 313 0
화장실 물내리는것도 못배운것들이 무슨 공부를한다고4 01.03 11:51 54 0
남친 전여자친구 너무 예뻐서 질투나는데.... 남친 말하는 거 개킹받음18 01.03 11:51 149 0
같은 성이면 결혼 못해?6 01.03 11:51 102 0
난 전생에 고구려인이었을듯1 01.03 11:51 23 0
친구랑 해외여행 갈 때 이런 친구 어떰?5 01.03 11:50 36 0
구매결정하면 반품 불가능한가?1 01.03 11:50 17 0
다들 맥날 햄버거 단품 2개 먹을 수 있어?21 01.03 11:50 225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쌩얼보고 "아 너 얼굴에 무위전변 맞음? 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 어때???24 01.03 11:50 15366 0
점심메뉴 골라주세요1 01.03 11:49 20 0
귀여운 얼굴의 특징이 뭐야???32 01.03 11:49 703 0
중안부 긴거 01.03 11:48 28 0
일상에서 이성사랑방 글 숨김하는 방법 있어?1 01.03 11:48 101 0
예전엔 애인 이름만 들어도 설렜는데 10 01.03 11:48 125 0
주급 매주 밀리면 얘기한다 만다..3 01.03 11:47 6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어려운거 알지만 너 자신을 제일 사랑해라...7 01.03 11:47 173 1
이성 사랑방 외적으로 이상형인 사람은 어캐 만나...??? 14 01.03 11:47 195 0
직장인 언니들 도와주세요!!5 01.03 11:47 137 0
죽은 사람이 나비가 돼서 온다는 말 알아? 3 01.03 11:47 34 0
해외 한달살기 도시 추천 부탁해3 01.03 11:4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