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본가왔는데
강아지 태어난지 이제 6개월반됐는데
미니비숑이거든 모량도 애기치고 엄청 풍성했고
근데 아빠가 어디서 미용받아오셨는데 애 털을 빡빡 다 밀어놨어... 거기서 애기는 베넷미용 해야 나중에 털 이쁘게 자란다고 그랬대 원래 이래..?
진심.. 생긴걸로 그러는건아닌데 너무 털이 이뻣던 아이인데 빡숑이됐어..너무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