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압박 면접이야? 아니면 실제로 진짜 업무 강도 많이 세니까 잘 생각해봐라야?
아 그리고 면접에 들어오신 직속 상사분이 빨리 도망갈까봐 걱정이라고도 말했음.. ㅋㅋ
내가 지금까지 본 면접 중에 이런 말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헷갈려.
압박 면접인지, 혹은 진짜로 업무 강도가 세니 각오하고 감당할만 하면 와라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