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내가 실제로 부족해
걔도 그 부분에서 열등감이 있어서 날 은연 중에 무시하는 거야 그 특징을 가진 사람을 동경하고 그 특징 없는 나는 무시하는 거지 근데 내가 걔보다 심해
못생기고 머리 나쁜 걸 무시해 그리고 사회성 없는 것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9 01.04 17:2245997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5 01.04 16:3756899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70 0:36988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10505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855 0
나 친구들이 장난치고 타격감 좋다고 하는데 01.04 22:50 15 0
드라마 정주행할거 추천좀!3 01.04 22:50 22 0
블러셔 하면 피부화장 안떠?? 3 01.04 22:50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전에 원래 이렇게 싱숭생숭해? 01.04 22:49 50 0
jlpt 잘 아는 익 있니3 01.04 22:49 32 0
부모님 돌아가시고 투병했던 모습이 계속 떠오르는 익인들은 어떻게 했어?.. 5 01.04 22:49 16 0
건강염려증도 정신과 가야 해..?3 01.04 22:49 35 0
아이폰 사진용 공기계 있는 익들아 궁금한거!!1 01.04 22:49 28 0
시카나 판테놀 바르면 따가운 익을 있어? 01.04 22:49 6 0
내 정수리 잔머리들 길이가 너무 짧아서 01.04 22:49 8 0
우울증 없는 사람은 살기싫다는 생각을 아예 안해? 10 01.04 22:49 6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지금 애인이 윤곽수술한다고 그러면 헤어져? 3 01.04 22:48 42 0
이성 사랑방 23/27 그렇게 나이차이나는 나이는 아닌데5 01.04 22:48 106 0
1년만에 방청소했는데 잃어버린거 다 찾음;1 01.04 22:48 20 0
알바 그만둘건데 오늘 말하기 내일 말하기 01.04 22:48 19 0
그 사람 나한테 이성적 관심있어? 01.04 22:48 13 1
필기감 아이패드랑 갤탭 중에 뭐가 더 좋아??4 01.04 22:48 18 0
말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곳 있어? 카페말고3 01.04 22:48 17 0
5년차 카페 직원 여러모로 현타 와서 그만 두고 싶다.. 01.04 22:48 18 0
미국은 진짜 옷 개방적이야?1 01.04 22:4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