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하차같은 알바 비스무리 했는데
상하차 하러 차타고 어디 마트 창고같은데 잠깐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담당 남자 직원이 있었음
대충 짐나르고 잠깐 대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잘생겼다고 함...
앞으로 볼사람도 아니고 그냥 인사할 것도 없었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어서 너무 당황했는데
옆에 있는 아저씨가 이 친구 잘생긴 남자애들한테 사족을 못써 이러심ㅋㅋㅋㅋ 좀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