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한테 전화로 안내 받을 거 있었는데
계속 미루길래 짜증나서
카톡으로 살짝 내용이랑 틀린 얘기 하면서 하면서 잘 모르는 척 하니깐
30초도 안돼서 전화 왔당
역시 틀린거 찝어내는건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