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체도 물론 부럽지만, 그 정도로 내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호감을 넘어서 돈을 쓸 정도로 사랑을 받는다는 점.
아무리 관종 아니라도 누구나 내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있을 테니.
물론 고충도 있겠지만 그런 잘남?이 부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