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창원에서 결혼하는데 멀리서 와줘서ㅠㅠ 뭔가 차비나 끝나고 모인다는 것 같아서 아님 저녁식사비 주려고 하는데 총 4명이 오거든 20만원 줘도 충분하려너


 
익인1
ㅇㅇ 충분함
2일 전
글쓴이
고마오
어제
익인2
ㅇㅇ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어제
익인3
난 10주더라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그래도 4명 오니까 20줘야겠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외적으로 내 이상형인데 이거 하나로 헤어지는 거 너무 사람이 너무 야박한 ..8 1:51 175 0
지금 생각해보면 뚱뚱한 일진인 애들을 본적이 없네5 1:51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이별하고 엄청 자책만했는데.. 2 1:51 66 0
얘들아 퇴사한지 1년된 회사에2 1:50 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식때 연락 안오는거 이해해준다? 5 1:50 60 0
숙박 페스타 언제 하러나.. 1:50 18 0
엽떡 먹고 싶른데 양이 넘 많아서 못먹겄어 계속 미루다가 몇 년을 못 먹은듯7 1:50 28 0
방에 벽걸이 후크가 하나 남는디 뭐 걸지 추천좀해줘2 1:50 12 0
나 진짜 안좋은 음식 겁나 먹는데 피부 조음5 1:49 208 0
이성 사랑방 사랑한다는 감정보다 결혼하고 싶단 감정이 먼저 들 수 있어?9 1:49 169 0
바닐라코 클렌징밤 샀는데 뚜껑이 아예 안 열림... 불량인가 1:49 19 0
그 아이돌 붓기차에 설탕 넣잖아2 1:48 31 0
우울증 없는 사람들 신기한것같애 …54 1:48 668 0
이성 사랑방 안친한 사람한테 선물 받아본 적 있어? 1:48 30 0
미용실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1:48 16 0
축하해1 1:48 45 0
귀에 이절? 이게 뭐야?6 1:47 25 0
나 음료수없이 못살거든 근데 맘에 드는 제로 가성비 찾음 1:47 40 0
나솔같은거 보는 애들 나이가 몇이야??7 1:47 63 0
혹시 한강작가남 책 내용들이 야해???6 1:47 3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