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회사퇴직연금 은행 두 군데 가입 돼있는데 우리 회사에서 지급요청 메일 은행에 보내놓으면

이제 은행 둘이 뭐 도장주고받고 처리할 일인데 우리회사로 전화해서 a은행한테 메일을 받았니 못받았니 하고 있음 ;

짜증나서 근데 그 메일을 제가 보내는 게 아니잖아요 했는데도 확인해달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연초라 은행도 바쁠테니까 걍 알았다고는 했는데 은행들끼리 사이가 안좋니 ...



 
익인1
모든것은 담당자바이 담당자
우리 직원분들은 어디가서도 다른 은행분들 고충을 알아서 함부로 못하겠고 해달라는거 다 해줘야 직성이 풀린다고 오히려 더 친근하게 하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원래 치마나 바지위로 윗배 뱃가죽 잘 삐져나와?3 2:17 19 0
이거 자크뮈스 가방 탐나는데 어때10 2:17 334 0
요즘 자기전에 야.ㄷ 보ㅓㅠㅠㅜㅠ 2:17 64 0
이성 사랑방 여동생있는 오빠같다는게 뭐야?5 2:17 61 0
여자 손목 평균 1 2:17 29 0
언니들한테 이쁨 귀여움 챙김 받는 애들 특징이 머야2 2:17 73 0
1월 5일 무슨 날이야?7 2:16 375 0
병원 오프런 뛰어도 왜 사람이 많을까?6 2:16 35 0
심리상담 잘 아는 익? 마음대로 MMPI 검사같은거 해도 돼? 2:16 11 0
01 25인데 이 나이면 차 없는 사람이 더 많겠지?10 2:16 63 0
나는 간호사랑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 2:16 20 0
와 8시쯤에 마라탕 먹었는데 3 2:15 89 0
지금 윗집 청소기 돌림 ㅋㅋ미치겠다3 2:15 15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태 "너 귀여워” 이 말 하면1 2:15 95 0
인권유린 개재밌네 2:15 4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 뒤에서는 내 얼굴 뒷담깠다는데 16 2:15 144 0
두부+현미밥+오이 조합 어때? 4 2:15 18 0
난 친구 보고 여행 갈 시간 없다는거 핑계구나 생각했어16 2:15 695 0
몸드름이 갑자기 확 났는데 이거 식습관이랑 관련있어..?3 2:14 59 0
다른 일 하다가 간호과 가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1 2:1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