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잔액도 애매하게 8500원 남아있는데 찝찝해서 쓰기 싫어…


 
익인1
분실신고해서 잔액이전하고 카드삭제?
2일 전
글쓴이
분실신고 누르면 되겠지…???뭐지 대체…
2일 전
익인1
너가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속 어딘가의 카드 아닐까...생일 선물로 받았다거나..! 카드로 등록되는 스벅선물도 있던뎅
2일 전
글쓴이
선물하기 바코드로 다 썼어ㅠㅠㅠ찝찝하니까 걍 분실신고해야겠다ㅜ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팔 다리 털 없는남자가 나아? 털 많은 남자가 나아?9 2:20 88 0
요즘 가짜배고픔을 이겨내고 2:20 11 0
중학생때 생리대 안갚으면 교내방송82 2:20 725 0
본인표출해리포터 다 본 익들있어?? 궁금한거있음 (ㅅㅍㅈㅇ)18 2:19 57 0
내가 열받아서 뛰어내릴거 같으니까 건드리지마라고 해는거 폭력아니야?1 2:19 18 0
연애만 하면 속좁아지는 내가 싫다 2:19 22 0
너네 새벽에 유튜브 뭐봐?2 2:19 48 0
연락오셨습니다 << 이거 비문 맞지?1 2:19 23 0
익들아 너흰 여초 커뮤에 주작 많다고 생각해??4 2:19 26 0
다들 나쁜꿈이 머리에서 안떠나면 어떻게 해.... 1 2:18 19 0
방금 누가 우리 집 현관 비번 눌렀어 이거 뭐야? 개무서운데??11 2:18 216 0
집에서 가장이 되니까 영 귀찮은게 많네 2:18 22 0
말랐을 때 사진 다이어트 자극 개쩐다 2:18 78 0
밥 먹다가 다른 사람이 작게 트림한 거 신경 안 쓰여?7 2:18 58 0
20대 중후반이면 월급이 중요할까? 경험이 중요할까? 1122 17 2:18 178 0
원래 치마나 바지위로 윗배 뱃가죽 잘 삐져나와?3 2:17 19 0
이거 자크뮈스 가방 탐나는데 어때10 2:17 334 0
요즘 자기전에 야.ㄷ 보ㅓㅠㅠㅜㅠ 2:17 64 0
이성 사랑방 여동생있는 오빠같다는게 뭐야?5 2:17 60 0
여자 손목 평균 1 2:1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