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사온지 별로 안돼서 쿠팡으로 이것저것 택배로 시켰더니 오늘 개만ㄹ이옴... 그거 다 뜯고 설치하는데 2시간ㅋㅋㅋ 빨래널고 설거지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바닥 닦고 분리수거하고.... 아 힘들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ㅋㅋㅋㅋ택배가 어느정도온거얔ㅋㅋ
4일 전
글쓴이
주문서 보니까 19개 도착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336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706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33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59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45 0
잠이 너무안오는데 공부할까.. 4:19 8 0
치렁치렁 하는 긴머리 안 어울리는 얼굴 도대체 뭘까?? 4:19 5 0
귀 안에 후시딘 발라도 될까? 4:19 3 0
이성 사랑방 나 지금 인간의 바닥을 봄1 4:18 16 0
쥬니어네이버? 야후? 추억의 애니 찾아줘 ㅠㅠ2 4:18 15 0
대만 숙소잡기 많이 힘들어?1 4:17 7 0
돈 제일 아까운 건 택시비같음ㅜㅜㅜㅜ8 4:16 18 0
난 내가 예민한데도 나보다 예민한 사람은 못만날거같음2 4:1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냥 꼬치꼬치 안 캐묻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지?5 4:15 24 0
고현정님은 퍼스널 컬러 어떻게 되시는거 같아?? 6 4:14 31 0
마이린이 벌써 20살이라고? 1 4:13 9 0
다들 점심 뭐 먹을 예정이야?2 4:13 16 0
근데 야간 근무 고정으로해도 왜 안 좋아짐?1 4:12 13 0
안암역쪽 대형마트 없는거 빼고는 살기 괜찮은것같아 4:1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생일날 애인이랑 뭐 먹으러 갔어?? 4 4:10 19 0
애두라 나 거의 40만포인트를 썼다 4 4:10 57 0
앞으로 무지출 챌린지 간다 4:09 29 0
마켓컬리 냉동식품 배송상태 우리동네만 그래? 개열받네 2 4:09 35 0
아 새벽에 누워서 유튜브보고 겁나 설레네 4:09 40 0
얼굴 오밀조밀 작은애들 부럽다3 4:09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