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남편이 나보다 항공사 등급이 높음
이번에 비행기표를 따로 샀는데 남편 좌석만 업글해줘서 옆에 앉을라고 마일리지로 내꺼도 업글함
그러니까 이제는 남편을 퍼스트 클래스로 보내버리네ㅋㅋㅋㅋㅋ큐ㅠㅠ (미국 국내선이라 퍼스트클래스 별거 아님 그래도 비싸긴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사가 부부를 갈라놓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그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방금 전화해서 내꺼도 업글 요청 넣긴 했는데 어케될지.. 정 안되면 내가 남편 자리 타야지뭐 히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머리 지저분해보여?(사진ㅇ)4 01.04 12:17 38 0
상대방이 나에게 여지 남기길래 내가 먼저 선그었거든? 01.04 12:17 16 0
이성 사랑방 Intp 애인 대딩이고 딱히 바쁜 거 없는데 종종 연락텀 3-4시간10 01.04 12:17 178 0
배아픈데 독감약 때문인지 감기약 때문인지2 01.04 12:17 35 0
진짜 나 잔다고 말했는데 엄마가7 01.04 12:17 22 0
애들아 제발 두꺼운 코트 추천 좀 해줘... 01.04 12:16 9 0
쉬는데 왜케 현타가 오지... 01.04 12:16 15 0
나 28살 백순데 공시 합격하고 다시 수능 보는거 바보 같아? 7 01.04 12:16 98 0
여쿨란데 가을웜 립 발라봤는데 생갇보다 괜찮아보임 01.04 12:16 8 0
나 방금 ㄹㅈㄷ로 쪽팔린 일 있었는데 위로해줘3 01.04 12:16 19 0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옷 어떻게 입어야될까? 2 01.04 12:16 51 0
자취하는데 거실 전등 나감 ㅠㅠㅠ 01.04 12:16 14 0
캔버스백 사면 안묻어? 01.04 12:16 6 0
같이 게임하는 무리 중 맘에 안드는 사람있는데 하.. 01.04 12:16 11 0
아 토스 조졌다 01.04 12:15 24 0
아는애 자꾸 헤어지고 블로그에 헤어진거글올림3 01.04 12:15 365 0
케이크집에서 조명 달아줘써 40 9 01.04 12:15 614 0
50대후반 아빠 지갑 브랜드 골라조..6 01.04 12:15 23 0
친구 축의금 20만원 과하지 않아?23 01.04 12:14 521 0
통통->보통 이랑 보통->날씬이랑 뭐가 더 차이 클까 ?? 01.04 12:1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