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새책 살 때 싸게 사는 법 뭐 없을까4 01.05 00:53 31 0
부분절개해서 그러나 쌍수 풀려도 자연스럽게 풀리네 01.05 00:5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반? 만에 재회 얘기 처음으로 했어 3 01.05 00:53 2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심심풀이용으로 만나는거냬8 01.05 00:53 191 0
이래서 노래방은 각방이 제일 재밌어진 듯3 01.05 00:53 181 0
그때 내가 잡았으면 달랐을까?2 01.05 00:52 42 0
서울많이추워? 01.05 00:5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 매력있어 12 01.05 00:52 142 0
사무보조 일해본익 있어? 01.05 00:52 63 0
이거 가스라이팅이야?12 01.05 00:52 45 0
정샘물 파데 19호 쓰면 헤라2 01.05 00:52 27 0
중국어 잘아는사람?? 오늘 뜬 사진 뜻 맞는지 함 봐줘3 01.05 00:52 69 0
아 나 중안부라는 말 볼때마다 웃겨죽겠음9 01.05 00:51 609 0
내일 점심 뭐 먹을까?2 01.05 00:51 22 0
이성 사랑방 영화 보러 가자고 할 카톡 써주라1 01.05 00:51 80 0
영어 노베이스인데요. 토스 im3 목표하는데 독학 ㄱㅊ나????1 01.05 00:51 36 0
휴대폰 요금제 없어진거라 갈아타지도 못해ㅋㅋㅋㅋㅋ 01.05 00:51 25 0
무리에서 뭐 정할때 어떤애 무조건 자기 의견대로 하려함 01.05 00:51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만약 애인이 운전하다가 사고낼까봐 무섭다고 면허 안땄다하면 어떤생각들것같아??..22 01.05 00:51 5396 0
디즈니랜드 나라마다 다 약간씩 달라?2 01.05 00: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