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직장인들아 한달에 160으로 살 수 있어????난 못살아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l
서비스 직이라 옷도 30씩 사야하는데....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18 01.04 17:2260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34 0:3622536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5 01.04 16:3771246 3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9 01.04 15:2729684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8560 0
소모임 첨 깔았는데 4:5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결혼을 하고 싶어해 5 4:50 222 0
수족냉증 없는삶이란건 어떤삶일까 ㅠㅠㅠㅠㅠㅠ2 4:50 74 0
요즘 왜 사는 지 잘 모르게ㅛ어 4:50 21 0
내 눈 변천사 볼 사람..^^ 금방 펑해야지 2 4:49 208 0
잠도 안오고 우울할때는 어떡해야할까 2 4:49 34 0
이성 사랑방 제 3자 통해서 대신 챙겨주는거 모야3 4:48 119 0
요즘 현타 엄청와1 4:47 113 0
코인육수 유통기한 일년 지난거 먹었는데 괜찮아?3 4:46 125 0
이성 사랑방/썸 도와죠… 고백해야하나 2 4:45 98 0
평생 경상도에서만 살아서 모르는데 충청도인들은 대체적으로 화가 잘 없어?34 4:45 609 0
대수롭지않게 넘기기 4:45 28 0
나 내가 봐도 너무 이성적이면서 공감도 적절히 잘해주는거같음6 4:43 216 0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4:42 24 0
오늘 기온에 코트안에 이너로 폴라반팔니트 입으면 에바..? 4 4:41 158 0
나가있을때마다 엄마 내 방에 기어들어오는거 진짜 혈압오른다19 4:41 663 0
예쁘면 괴팍한 성격이라도 인기 많아?4 4:40 56 0
하루종일 자도 계속 졸린데 뭐가 문제일까ㅜ 4:39 31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이런거 뭐라그래?1 4:37 45 0
짬지랑 떵구멍 사이에 여드름 남 20 4:37 72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와 나 5천정도 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잊고있던 천만원이 더 있었어 3
2퇴사한 전 직장 동료가 자기도 퇴사했다고 연락와서 2
3 서울 첫눈 왔을때처럼 눈온다 4
4 와 눈 엄청 쌓임 2
5아침부터 자랑 쫌만 해도 됨..? 5
6올 하반기 신혼여행 제주도러 갈건데 비행기표 미리 예약해야하나 11
7 한국인 집단지성 부탁해ㅠ 그냥 한국어 질문인데 50
8첫 서울여행 어디를 데려가는게 좋을까 2
9월급 세후 196만원에 적금 100 모으면 괜찮은거야 ?
10점심 약속인데 생리통 너무 심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33
11아 낼 출근 걱정 밖에 없다
12으ㅏ아아아아아아아각ㅋ아아악
13익들은 메가커피에서 최대 공부 몇시간 할수있음? 4
14피부과에서 ppt 이런거 받을때 염증주사도 포함해서 해주는거아니야?
15아이폰 16 지금 사면 바보인가?? 4
16 ㅎㅇㅈㅇ 이정도 왕모공 피부과 시술로는 택도 없겠지ㅜㅜ 7
17오늘 눈 오니까 편의점 가지들 말어 3
18아니 눈이 언제 이렇게 많이왔지 6
19 방콕 호텔 수영복 골라주라 ㅜㅜ 3
20오늘 템플 스테이 예약했는데
1 대학가에만 분포한 부리또 체인점 9
2 밤식빵 공장 1
3 신부님 응원봉 들고 화장실 안내 다른 각도 모습 7
4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86
5 아까 광화문 가는 길에 옆자리 노친네가 자기 활동 자랑하면서 보여준 화면 1
6 오징어 게임 2에 미성년자 성매매 한 배우 나옴 11
7 초록글 (스포) 오겜2 100번과 456번 관계 33
8 초록글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 43
9 초록글"가족 잃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례휴가 퇴짜에 '발동동' 29
10 초록글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40
11 알쓸신잡) 1987년, 대학생을 지키던 종로 교회와 성당 +그 이유5
12 레즈비언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젠2
13 승모근 스트레칭 끝판왕
14 자신 안에 있는 그동안 몰랐던 파워 에너지볼을 발견하게 된다
15 효과적인 영양제 복용시간
16 이언주 도와주면 불이익 받는 상황에서 대놓고 도와준 이재명
17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112
18 백수 인생 벗어나는 방법4
 
 
1 정보/소식 [인터뷰] "탑, 이렇게까지 용서 못 받을 줄 몰랐죠" 2
2 정보/소식 KBS의 병산서원 못질… "큰 훼손은 아니어도 완전 복원은 어렵다" 6
3 뭐야 진짜야? 윤석열 도망친거? 6
4 정리글 논문좌 패턴 정리해봄 (논문좌가 뭔데? 용곤이가 누군데?) 20
5 한강진 눈 너무 많이 오는데??ㅠㅠ 3
6 여기 올해 29-30살들 2
7 다들 하얼빈 봤어? 14
8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복수의 화신 됐다…독기 품고 재출격(핸썸가이즈)
9 정신나간놈들 때문에 이게 다 무슨 고생이냐
10 난 내란 수괴 우두머리가 정식 명칭인지 몰랐어
11 지금 눈 엄청 내린다 1
 
 
 
 
 
 
 
 
 
1 정보/소식 황동혁 감독 "'오겜' 콘셉트 AV? 불쾌…박성훈 왜 실수했는지" [엑's 인터.. 5
2 근데 오겜 주최즉 정보력이 그렇게 쎈데 3
3 정보/소식 '한다다' 후 5년 만..이초희, 1인 2역 '별들에게 물어봐' 복귀 [.. 2
4 초록글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 214
5 옥씨부인전 안보는데 되게 오래하는 느낌 2
6 지거전 베드신 겁나 핫하네 개길고 쎄다.. 43
7 나의 완벽한 비서 2회 청률 3
8 박은빈 차은우 어제 골디에서 아는척하는거 짱귀ㅋㅋ 4
9 지금 거신 전화는 최종화 청률 1
10 초록글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 8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