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번 실수 하긴했는데.. 그걸가지고 앞에서 나 들으라는식으로 다른 사수분들께 어려운거아니고 기본적인 건데 자꾸 실수하는거면 돌1대1가리라고 비꼬아서 말하더라고..
194만원 받으면서 저런 소리 들으면서 일 해야하나 싶어 내일 그만둔다고 말하면 저사람은 최소한 나한테 미안한 마음을 느낄까?
퇴사 사유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어서 라고 말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