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다음주에 대구갈건데 참고하려고


 
익인1
달콤한메론빵
2일 전
익인3
동성로 따따베에서 야끼소바빵은 사지마 걍 그저그럼
2일 전
익인4
성심당 하레하레
2일 전
익인5
혹시 맛집도 궁금하면 오키도키찜닭에서 핫스파이크림찜닭인가 그거 제발 먹어봐
2일 전
익인6
동성로 레브슈크레. 여기는 빵보단 디저트 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46 0:3644579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09 4:0535723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167 9:3516394 0
이성 사랑방소개팅 남녀 밸런스 좀 봐주라 ㅜㅜ100 01.04 20:0318574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9 0:266918 0
나 남자친구랑 관계?(성아님) 좀 신기해6 11:10 333 0
대기업으로 취업하면 중소에 비해 벌이가 그렇게 달라지나? 8 11:10 52 0
난 외모보다 인성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1 11:10 90 0
애들아 살려줘ㅠㅠ 목이 진짜 너무 아파...1 11:10 81 0
집에 있어도 손 엄청 차가운 익 있어? 11:09 24 0
눈길뚫고 다니는 버스기사ㄷㄷ4 11:09 626 0
집에서 두유라떼 해먹는 건2 11:09 17 0
딸기시루 주말에가도 살수 이쪼?? 11:09 13 0
가끔 진짜 속보이는ㅋㅋㅋ 자기 아닌척 물어보는 글들 있음2 11:08 163 0
대전 올해는 눈 많이 안오네ㅠ1 11:08 28 0
직장인1년5개월차 모은돈 21 11:08 736 0
자취안하고 1인 여자 세후 350 벌면 엄청 여유롭게 사는거15 11:07 76 0
소신발언 멍 청하다 이건 필터링에서 뺐으면 좋겠음1 11:07 18 0
카페 음료들은 왜 맛있는지 알겠음 11:07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로 헤어짐 통보 받았는데 와서 사과하라는 말 해도 될까13 11:06 247 0
요새 유행하는 음식 뭐있어?? (디저트 빼고!)4 11:06 77 0
이성 사랑방/이별 둘이 있을 때, 남들과 같이 있을 때 왜 그러는거야? 4 11:06 96 0
내 주변은 왜 친해지면 무례해지지 11:05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다니는 회사에 30살이 44살이랑 결혼한 사람 있음3 11:05 205 0
카페알바 2일차 계속 실수해ㅠㅠ5 11:0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