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를 뒷담화해
그 중 특히 엄마
근데 부모님은 내 핏줄이잖아
그래서 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내 이야기를
그것도 험담을
친척(이모, 고모)이랑 했다
근데 경한건 내가 알고 있었지만
중요한 일은 내가 섭섭해 하지 않기 위해서
나름 노력 했는데
그게 부모님 기대에 못 미쳐서
나를 까내리는 뒷담화를
했다면
그냥 이해 가능 해?
나는 너무 속상해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서운하면 얘기를 해 달라고 하니까
내가 못됐데..,.
왜...
왜 ?
남이 아닌데
왜 남 처럼 그래
ㅠ ㅠ
남이,그런거 아니야???
내 생각이랑 다르면 손절하는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