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2 9:1456938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1 9:2254391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56 15:32299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0 15:282505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7 9:0713666 0
이성 사랑방 누군가가 나한테 서운함을 티내고 때로는 징징거리기도 한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2 15:00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잠수탄지 4일차인데4 15:00 85 0
오늘 인티 좀 느린 듯..3 15:00 11 0
성과급 100만원이면 적게 받는거야?2 15:00 20 0
연말정산 뱉어낸다^^ 15:00 43 0
인티 사진 나만 안돼?1 14:59 12 0
요즘 왤케 홈페이지 지원이 많냐 14:59 8 0
초록글 흙수저 신분상승보다 더 확실한건이거야3 14:59 41 0
얘들아.... 인기글 호소인 보면 그냥 관심을 주지말자ㅜㅜ2 14:59 5 0
우리 집은 운이 너무 좋음 14:59 11 0
이러이러해서 죄송하며 ~하겠습니다 14:59 4 0
본인표출마방 글 좀 긴데... 의견 얘기해줄사람 14:58 40 0
아 상사 지 개인적인 일로 싸우는걸 지 자리에서 통화하고 있음 14:58 6 0
쌍수하고 언제부터 화장해? 2 14:58 18 0
밖돌 밖순이들아 2~3년전보다 길거리나 카페에 사람수 줄어든거 체감대???1 14:58 9 0
심심해서 적어보는 내가 뮤지컬배우 하다가 때려치운 이유 43 14:58 671 0
친하게 지내던 오빠 고백을 찼는데 오히려 어색해지기 싫다 그러네3 14:58 126 0
노도강 진짜 거지동네야?4 14:58 29 0
우리팀 기간제때문에 기간제 계약직에 편견 생김 14:57 15 0
가드넬라 질염 치료 받고 2주만에 또 노란냉 나오는데 치료 안받아도 되나.. 14:5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