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당황스럽네


 
익인1
혹시 롬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3 01.06 12:1263127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0 01.06 13:087823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5840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897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327 0
오로 코트 별로야??2 01.05 11:24 4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석 유럽 항공값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1.05 11:24 1156 0
젤네일 이정도 자란거면 10 01.05 11:24 517 0
용인익들아 오늘 눈 많이 오는편 아니지? 01.05 11:24 18 0
서브웨이 vs 샐러드 01.05 11:24 14 0
아니 어이없는게 유튜브 멤버십 왜 한국은 가족계정 안되는거임 01.05 11:23 20 0
소개팅 앱 심사 통과하려면3 01.05 11:23 36 0
나는 상안부 중안부 하안부 어디가 긴 거야??? 7 01.05 11:23 120 0
남자 외모 진짜 죽어도 흐린눈 못하겠는거 뭐야?12 01.05 11:22 206 0
담주 목요일 날씨 왜이래1 01.05 11:22 529 0
오피스텔 와이파이 안되면 공유기만 사면 되나 ?2 01.05 11:22 20 0
내글에서 두 명이 키배뜨면 어캄?3 01.05 11:22 23 0
근데 우리엄마는 지금 태어났으면 혼자 살았을듯 01.05 11:21 36 0
명탐정 코난 보면 신기한게 코난 주위에만 살인사건 일어남..1 01.05 11:21 34 0
진심 편의점 알바할때마다 담배 절대 안펴야겠다고 생각함4 01.05 11:21 96 0
외국익 지하철에서 애기한테 빵 뜯김 허허 16 01.05 11:20 610 0
이거 인공지능 맞아?5 01.05 11:20 95 0
asmr화면 만지는거 어떻게찍는거야? 01.05 11:20 14 0
나 진짜 긍정적이고 상처받아도 금방잊고 일어서는 사람인데 스트레스지수가 너무 높게나..23 01.05 11:20 456 1
나 교정 21살에 했었는데 일부러 투명으로 안했음41 01.05 11:20 1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