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12월에 눈 한번도 안 오지 않았나?

경기도 남부 살아



 
익인1
올 겨울에 눈 한번 엄청 오고 좀좀따리로 2번정도 오더니 안오는 느낌 ㅠㅠ
17일 전
익인2
ㅇㅈ 11월에 오고 지금까지 안옴
17일 전
익인3
수원인데 저번주에도 눈 옴
17일 전
익인4
폭설 한번 오고 ㄹㅇ 쫌쫌따리 한두번 오더니 안와 ㅠ 서울익임
17일 전
익인5
평택인데 얼마전에 왔옴
17일 전
익인6
근데 애초에 별로 안 추워서..아침저녁말곤 영하로 떨어지지않음 ㅜㅜ영하로 떨어져도 전만큼 온도가 낮지 않아 ㅋㅋ큐ㅜㅋㅋㅋㅋ
17일 전
익인7
올 겨울 아직 춥지도 않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자취방 구할때 다들 다방, 직방 써?2 21:08 22 0
30대 됐는데 이제야 공부란게 가능해짐13 21:08 53 0
🚨🚨🚨🚨🚨인티흥신소 제발 찾아줘🚨🚨🚨🚨🚨6 21:08 25 0
회사 관두면 남아있는 사람이 다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자나4 21:08 47 0
우울증 진단만 안받았지 백퍼우울증같은데8 21:08 25 0
애기보다 강아지 애기가 더 귀여운데... 21:0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안우는거는 날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걸까 ?17 21:08 75 0
익들 해보고싶은 사업이나 장사 있음?6 21:08 16 0
페이커가 롤 레전드 선수자나 그럼 페이커 팀도 리그 안에서 에이스 팀인 거야??2 21:08 13 0
이성 사랑방 1-2주 사이에 애인이 변한 느낌인데6 21:08 59 0
고기 찬물에 담궈서 해동 중인데 다시 얼려도 되나2 21:07 14 0
내일 아침에 러닝 에바일까..? 미세먼지 때문에ㅠ 1 21:07 16 0
아무리 팔자 좋게 태어나도 인생은 힘든거같음 2 21:07 37 0
위례가 강남 바로 밑이야??5 21:07 22 0
며칠전엔 카톡 캘린더에 생일 떴는데 21:07 13 0
이성 사랑방 모델같은 사람은 100명중 몇명 있을까??5 21:07 35 0
익들 부모님도 퇴임 얘기해?6 21:06 14 0
나이 30인데 엄마가 딸 연애에 간섭하는거 말이 돼?6 21:06 22 0
아이패드 프로 8세대 나올때까지 기다릴까 말까?1 21:06 9 0
공기업 다니는 남자 나이 보통 몇살부터일까2 21: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