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보조배터리 말고 그냥 충전기 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요즘 사람들 이거 많이 먹던데 인정?6 01.03 20:30 441 0
지역 발언 중에 제일 어이없었던 말2 01.03 20:30 30 0
알바할때 사장님 앞에서 안떠는법잇니...2 01.03 20:30 32 0
차라리 엄마가 낫겠다 01.03 20:29 31 0
이성 사랑방 멀프에 가둔걸까 01.03 20:29 80 0
지금 내생각하는 사람있을까 01.03 20:29 16 0
파스타 망해서 슬퍼1 01.03 20:29 13 0
알바하다가 야채에서 벌레 나왔다고 해서 사과 드렸는데 어떻게 더 해야돼..?12 01.03 20:29 480 0
비행기 첨 타보는데9 01.03 20:28 240 0
인스타 추천친구 아무 연관 없는 사람이 뜰 수 있어?1 01.03 20:28 48 0
파스타면 너무 많이 삶았다 01.03 20:28 46 0
대기업/중견/공기업 등등 큰 회사여서 동기 많은 익들아3 01.03 20:28 164 0
인유도종 바이러스 성관계시 생기는거여???1 01.03 20:28 21 0
3개월만에 7kg빼는거 가능할까..?21 01.03 20:28 358 0
휘뚤마뚤 입고다닐 검정코트 찾아요 01.03 20:27 13 0
포토샵 영어로 못 바꿔??5 01.03 20:27 66 0
겨울에 홍조 넘 심한데 어떡하지 01.03 20:27 11 0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쩐다3 01.03 20:27 180 0
네잎클로버 피크민 실수로 돌려보냈나봐.. 01.03 20:26 34 0
미용사 ㄹㅇ 아무나 하는거 같네 01.03 20:2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