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의 밝히는 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 나 아프다 혹은 힘들다 죽겠다 이런 거 자주 말하는 사람 말하는 거
내가 구원해줄 수 있을 것 같지
절대 아님
오히려 이게 사람이 어? 받아주네? 하면서 너무 당연해져서 너한테 더 심하게 징징거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