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증남ㄹㅇ자주 그러는 거 아니고 애초에 자취 해서 달에 한번 본가 갔고 한 두세번 말하긴 함 한참 전쟁 난다 난리 났을 때랑 얼마 전에 엄마가 햇반 몇십개 시켯을 때
호들갑 떨명서 그런 것도 아니고 걍 한참 그럴 때 식량 쟁여 놔야지~이런 식으로 한번 햇반 많이 시켰길래 전쟁 나도 먹을 거 있겠다 이런 식이였는데 나보고 그것도 병이다 이러는데 개 기분 나쁜 말투로 그럼;내가 그럴 수도 있지 이랬더니 아니꼬운 말투로 병이라고 이러는데 개 짜증나 진짜 이럴 때마다 본가 가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