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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67l
진짜 공포영화 그잡채
끝까지본사람... 고쳐짐?


 
   
익인1
그 코끼리랑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고치고 싶으고 오박사님한테 도움요청함ㅠ
3일 전
익인1
본인도 고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서 많이 힘든가봐 나도 초반부분 보면서 무서웠는데… 부모님한테 한마디 하는거 들으니까 마음 아파
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이따다시 봐야겠다
사연없는 애기 없다지만 ㅠ 혼자보는데 너무무서워서 혼낫네

3일 전
익인2
진짜 한 사람 길러내는게 이렇게 힘들다..ㅠㅠ 너무 어려워
3일 전
익인3
무슨 내용이야??
3일 전
익인4
22?
3일 전
글쓴이
표현불가.. 초반 봤을땐
애엄마가 애한테 뭔일 당할까봐 무섭더라

3일 전
익인5
애 저러는 이유가 먼데.. ? 예고만 봤는데ㅜ
3일 전
익인6
솔루션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어
3일 전
글쓴이
오오 하긴 금방 고치긴 힘들겠지
3일 전
익인7
오잉 먼데 궁금
3일 전
익인8
뭔가 원인이 있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타고난 기질인거같아서 더 무서워…
3일 전
익인11
원래 모범생이었다는 거 보면 그건 아닌 듯 친구랑은 오랜만에 봤어도 대화 잘 하고
3일 전
익인8
아 그래? 중간부터 봐가지고 모범생이었던건 몰랐네 그럼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부모님들도 되게 선해보이시던데
3일 전
익인9
담주 이어서 해!
3일 전
익인10
진짜 마지막에 싸우는거 짱무서웠음...
3일 전
익인13
폭력성은 무섭긴 하던데 ㅠㅠ 난 개인적으로 은둔하는 그 마음(?)이 나 예전모습같아서 돠와달라했을 때 너무 마음아팠어 ㅠㅠ 금쪽이 자체가 나쁜 아이는 아닌거 같던데ㅠㅠ 내가 볼 땐 어머니가 좀 자꾸 긁으셔 ㅠㅠ 역린을 건드리는 느낌??
3일 전
글쓴이
나 지금 다시 보고있는데 이거 뭔말인지 알겠다ㅜㅜ 엄마랑 엄청 안맞네
3일 전
익인14
보러 가야겠다
3일 전
익인15
눈빛이 좀 무섭긴 하더라 .. 근데 마냥 금쪽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솔루션 잘 받았으면 ㅠ
3일 전
익인16
들이댈때 눈으로 사람 잡더라.. 나중엔 머리채까지 잡고 어우...
3일 전
익인17
금쪽이 넷플에 몇시에 올라오닝ㅠㅠ
3일 전
익인18
근데 늘 심각해보이던 금쪽이 솔루션 나오면 부모 양육방식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난 다음주거도 보고 판단하려구..
3일 전
익인20
엄마가 긁는 느낌이긴 한데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름
멀쩡한 애 긁어서 이상하게 만든게 아니라
그냥 애가 좀 그래 그러니까 긁지 말라고 하는거임 엄마 큰일 날 수 있는거니까

3일 전
익인25
2.. 금쪽이도 예민한거같긴한데 금쪽이 엄마가 뭔가 애 심기를 건드리는? 좀 옆에서 짜증나게 구는 그런 것도 있더라
3일 전
익인21
엄마 때리고 울던데 도대체 무슨 심리지…
3일 전
익인22
무서운데 .. 엄마도 너무 긁어.... ㅠ
3일 전
익인23
진짜 박사님 말 대로 모자가 서로 극과 극인듯
3일 전
익인24
보는 내내 조마조마했어
금쪽이도 그렇고 가족들도 어서 좀 편안해졌음 좋겠어

3일 전
익인26
난 엄마도 이해 안 됐음 걍 둘 다 왜저래?의 연속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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