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https://www.instagram.com/p/DELd547SAFT/?img_index=5&igsh_xx=ODZwd2k3bTJzY3Vk(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익인1
첫번째는 네웹 시든 꽃에 눈물을
어제
익인2
1 시든 꽃에 눈물을
2 이기적 연애론
3 울어봐, 빌어도 좋고
4 세레나
5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6 소공녀민트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2 13:285207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1270 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179 22:563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784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7 16:4712536 0
알바 그만둔데 월급을 안줘2 22:29 15 0
너네 3일연차쓰는거 눈치줌?1 22:28 21 0
서울 경기 외 월세 자취러들 보증금/월세/평수 얼마임?2 22:28 10 0
이소티논 먹은지 일주일이면 좀 피지 줄어여되는거아니야??;3 22:28 11 0
냉 많으면 냄새나?..2 22:28 19 0
168/63인데 얼굴 후덕(?)해 보이는 건 몇까지 빼야 사라질까13 22:28 179 0
자소서에 형식적으로 쓸만한 내 단점 뭐있을까3 22:28 21 0
친구가 곧 해외로 취직해서 떠나는데 선물 뭐해줄까,,, 22:28 9 0
가나디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 3 22:27 22 0
이거 강령술이었다네6 22:27 418 0
본인표출공시생인데 사촌오빠한테 기분나쁜 말 들었는데 그냥 넘어가는 게 맞지?2 22:27 64 0
체크 커튼 하나에 4만원은 너무 비싼 거지? ㅇㅏ 2 22:26 13 0
취준생각에 불안감 오지는데 정상이지4 22:26 47 0
면역억제제 먹으면 소고기도 미디움말고 웰던으로 먹어야돼?9 22:26 12 0
대장내시경 해본 익들 있니? 1 22:26 13 0
모텔같은 숙소는 방에서 나온 물건 다 버려?4 22:26 16 0
게임안하는데 할거없어서 컴퓨터 사면 후회하겠지?5 22:26 20 0
보통 병원 오픈하자마자 가면 밥 안먹고 가? 22:26 7 0
혈육 자꾸 변기에 ㅅㄹ혈 묻힘 5 22:26 33 0
구수한 티백중에 둥글레차가 젤 맛있당..2 22:2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