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대놓고 물어봐? 솔직히 결혼 결심을 하려면 조건을 먼저 알아야 되잖아 근데 대놓고 집안 재산, 부모님이 얼마나 지원 가능한지등등 물어보기가 좀 그런데.. 다들 어떻게 알게됐어? 소개팅이나 결정사로 만난게 아니라 좀 물어보기가 껄끄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5 11:145589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8 9:4560474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4302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3 14:4714601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6375 0
캐베 윈터스파 오늘갈까 낼갈까 날씨땜에 01.05 10:24 12 0
눈 6cm 정도오는거는 01.05 10:24 62 0
익들은 생리할때 몸무게 더 나가? 01.05 10:24 16 0
투썸 알바익들아 궁금한 거2 01.05 10:24 35 0
사주랑 mbti 중에 뭐가 더 정확성 높지2 01.05 10:23 81 0
와 근데 간첩간첩 들어도 안와닿았는데 좀 찾아보니까 많네,,3 01.05 10:23 112 0
여익들 누가 명품가방 하나 사준다면 뭐 가지고 싶어?3 01.05 10:23 45 0
나오늘이산데 눈개많이옴2 01.05 10:23 44 0
다들 인스타 해?1 01.05 10:22 45 0
출근길 내일 일찍가야할까? 01.05 10:22 17 0
쿠팡 주간조 일급 잘알들.... 5 01.05 10:22 58 0
16프로인데 저전력모드 켰더니 에바다2 01.05 10:21 56 0
나 쫀드기 싫어하는데 이건 맛있어서 먹게됨15 01.05 10:21 1074 0
나 20살때 20대후반들은 다 어른같았는데 9 01.05 10:20 90 0
자기중심적인 성격은 나이 먹으면 고쳐짐?? 9 01.05 10:20 67 0
엽떡 해동 잘못해서 싱거워진거 어케돌려8 01.05 10:20 575 0
연옌급으로 진짜 이쁜 애들은5 01.05 10:20 879 0
이성 사랑방 왜 헤어지면 못해준 것만 생각나?? 01.05 10:19 56 0
나 연애언제해? 01.05 10:18 14 0
지인이랑 셋이만나기로했는데 취소됐는데 두명은 가깝고 한명 멀면 가까운애랑 만나안만나..2 01.05 10:1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