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거의 한 15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정사각형을 방향키로 움직이다가 바닥에 뚫린 네모칸으로 들어가게 하는 건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하고싶은데 이름을 모르겠어ㅠㅠㅠ


 
익인1
뭘까ㅠ나도 궁금
1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아니야ㅠ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542 7:3649752 0
일상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299 14:31132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160 9:09845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53 0:0918469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40 0:265581 0
아애인왤케짜증나냐6 01.20 15:22 19 0
이성 사랑방 오늘신입첫월급 받았어 근데 4대보험 다 안때갔어 7 01.20 15:22 96 0
정보/소식 스타벅스 가격 인상 안내 글로 쪄왔어!13 01.20 15:21 791 0
회사 총무인데 원래 이런 일도 시켜? 2 01.20 15:21 14 0
시사회에서 배우한테 꽃을 전달할 순 없겠지..?2 01.20 15:21 17 0
군무원 행정 5개월 컷 가능해?1 01.20 15:21 27 0
카톡 내가 친구삭제한 사람이 나 친구로 등록되어있우면 01.20 15:21 8 0
퇴사했는데 연말정산 궁금 ㅜㅠ‼️4 01.20 15:21 93 0
이성 사랑방/ 애매한 썸남의 절친이랑 연락하는거 2 01.20 15:21 50 0
그... 법원 원래 업무처리 오래 걸리는거 맞지...? 01.20 15:20 13 0
오 이제 인티 잘되네 01.20 15:20 17 0
초코음료 너무 땡길때ㅠㅠ2 01.20 15:20 8 0
기타 필리핀여행 5박6일 다녀오는데 마지막날 새벽6시쯤 돌아오면 01.20 15:20 8 0
늦은 점메추 좀 ㅠㅠ 01.20 15:20 5 0
짱예는 걍 얼굴형이랑 골격부터 다르구나…… 01.20 15:20 153 0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 품평 듣기 싫네; 01.20 15:20 36 0
설 상여금 벌써 나왔당12 01.20 15:20 445 0
아침엔 너무 추워서1 01.20 15:20 17 0
사주 진짜 잘 보는 곳에서 한 번 보고 싶다... 01.20 15:19 12 0
모솔인데 연애가 이런거야?19 01.20 15:19 6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