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중고거래 다들 살까말까 질문만 하시다가 안사네 01.05 23:46 9 0
다들 가다실 언제맞았어?8 01.05 23:46 34 0
말을 왜 기분 나쁘게 하는 걸까...!! 5 01.05 23:45 31 0
몇달 동안 생리하기 전에 가슴 안딱딱해져서 왜지했는데 이제 다시 딱딱해짐 01.05 23:45 101 0
내나이 28 빚 6006 01.05 23:45 185 0
이시간에 키잰거는 평소보다 1cm정도 작을수잇엉?2 01.05 23:45 18 0
취업...가능할까... 4 01.05 23:45 52 0
이성 사랑방 내가 사귄 경험은 많은데 제일 오래간게 3개월이거든?3 01.05 23:45 190 0
지금 뭐 축구 같은거해?? 윗집 환호성 오지는데4 01.05 23:45 32 0
걔 2월 달에 만날 거 같아? 01.05 23:45 15 0
운전면허학원 지금 가면 면허따는데 며칠 걸릴까??3 01.05 23:44 58 0
5월 말 ~ 6월 초 해외여행지 추천좀6 01.05 23:44 4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거같다.....7 01.05 23:44 98 0
청년토론같은거 많아졌으면 좋겠다 01.05 23:44 15 0
코수술 무보형물로 절대 하지마11 01.05 23:44 104 0
24인데 현금만 2000 모으면 중산층 이상인가?4 01.05 23:44 58 0
샐러드 이름 좀 찾아줘4 01.05 23:44 50 0
오늘 아침에 독감땨문애 병원 가서 수액 맞고 왔는데2 01.05 23:44 151 0
그나마 할만했던 과목은 뭐였음? 수1vs수27 01.05 23:43 21 0
이거 접촉성 피부염인가?4 01.05 23:4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