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예약해서 시간 맞춰서 왔는데 앞손님 안 끝나서 아직도 머리 못하는데

그와중에 앞에 있던 아줌마 계속 원장과 수다떠느라고 안 가네

아줌마 내 시간은 그렇게 침범해도 돼요?



 
익인1
ㄹㅇ 동네미용실은 사랑방임
17일 전
글쓴이
짜증나 겹예약 받아서 1시간 반이면 끝날게 한시간 더 지연돼 2시간 반 넘게 걸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485 14:3023598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25 11:4243899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1 12:164838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5 8:452110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7 16:285003 0
알뜰교통카드 꼭 실물카드로 찍어야 하는건가??1 15:23 16 0
혹시 홈앤아트 스팀청소기알아? 나 써봤는데 진심 만족하거든 15:23 4 0
네일샵 먹튀당한거 고소 가능함?2 15:23 34 0
실업급여 타는데 연말정산 환급받으면 15:23 55 0
원래 첫알바 첫날엔 자괴감 드는게 당연한거지??ㅠㅠㅠ5 15:23 31 0
호주 워홀가는데 600만원이면 될까?3 15:23 21 0
10년지기 손절하는게 맞겠지?5 15:23 61 0
본인표출 ㅠㅠㅠㅠ아니 퇴사했는데 연락오는 상사 어떻게 마무리지을까!!!! (도움.. 93 15:22 1476 0
이성 사랑방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걸까,,,? 7 15:22 60 0
토익 920인데 만점 따야하나? 2 15:22 60 0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마방감이면 알려줘) 1 15:21 81 0
슈링크랑 인모드포마 중에 뭐가 나앞3 15:21 29 0
파데랑 쿠션중에 뭐가 더 나아?11 15:20 131 0
책 추천해줄 사람 !!9 15:20 35 0
우리 가족 화법 좀 이상한듯.. 15:20 17 0
집순이야 집에서 뭐해...? 35 15:20 533 1
나 문제있니… 남익인데 4 15:20 36 0
여자들 대부분 25살 기점으로 예뻐지는 것 같음6 15:20 57 0
긴장많이하고 불안도높은거 진짜고통스럽다2 15:20 17 0
친구 끼리끼리만나는거 맞는듯 15:2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