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잡담] 일본 여행가는데 알리 가방 이거 어때? | 인스티즈

걍 여행가서 휘뚤마뚤 들려고 하는데 살 말?



 
익인1
괜찮다는 후기 많으면 ㄱㄱ
17일 전
익인2
걍 가벼운거 몇개 넣을거면 ㄱㅊ
17일 전
익인2
나 알리에서 저런가방 사서 짐 많이넣엇다가 가방터짐^^....
17일 전
익인3
귀엽다
17일 전
익인4
1800원이면 ㄱㄱㅋㅋㅋㅋ
17일 전
익인5
귀엽다
별로여도 아깝지 않을가격이니 사봐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6
나 저런거 샀다가 첫날에 지퍼망가짐...
17일 전
익인7
작아보이믄데 ㄱㅊ나?
17일 전
익인8
사보고 별로면 장바구니로 ㄱ ㄱ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4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283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413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2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6 0
중등 임용 준비하거나 합격한 사람 있어? 신규 발령 궁금한데3 21:3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잠수 이유 이러면 이해한다 안 한다 11225 21:36 38 0
컨버스 5미리 작은걸 샀는데 신다보면 늘어날까??? 21:36 4 0
이성 사랑방/이별 isfj한테 차이고 시간 가진 후 재회해본 익 있어?10 21:35 1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선호하는 이성 키가8 21:35 73 0
연말정산 청약중에 청년도약계좌 2 21:35 22 0
팀막내 계약직으로만 뽑는 회산데3 21:35 54 0
나 솔직히 예쁜데27 21:35 80 0
내 체형인데 이거 웨이브지9 21:35 30 0
연말정산 입력했는데 계산된게 맞는지 21:35 11 0
진짜 취준인데 쫌쫌따리 연락오는게 미쳐버리겠음 21:35 92 0
일할때 사람때문에 힘들면 퇴사해? 버팀?13 21:35 23 0
헬로톡 문장못만들면 ㄴㄴ?1 21:35 9 0
나 인스타 안하는 이유 1 21:35 25 0
유부녀가 스킨십하는 거 아무의미 없지?2 21:34 25 0
이성 사랑방 외모취향 골라봐3 21:34 44 0
이성 사랑방 웅니들 다음 연애엔 이런 사람은 피해야지 하는 것들 알려주라 18 21:34 108 0
수의대 정시컷 어느정도 나와야해 지거국2 21:34 16 0
게임회사 비개발 인턴인데 월급 277만원이야 36 21:34 676 0
이 가는 소리 드르륵일수잇니..?4 21: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