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1. 흡연자

2. 흡연자였던 사람


이지? 간접흡연 엄청 당한 나도 둔감하지 않아서 이 경우는 뺌



 
익인2
나 비흡연자일때 담배연기 ㄹ ㅇ별생각 안들었는데 걍 사람마다 다른듯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477 14:3022858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23 11:424286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1 12:1647311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2 8:4520572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5 16:284845 0
후... 토스 적금 마지막 돈까지 넣었다 18:25 20 0
이성 사랑방 신기하다 애인이랑 나랑 서로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라고 느꼈는데 서로 결혼할 것 같다..8 18:25 104 0
러그 어떤색 살까 추천좀!! 2 18:25 17 0
5호선 여의도역 오전 7시에 사람 많아?ㅜ9 18:25 34 0
유튜브에 대학 댄스동아리 직캠 찍은거 올려도됨? 18:25 15 0
이성 사랑방 겜닉 글 보니깐 나도 생각난건데 이건 어떰? 18:25 17 0
앵무새 포대기해줬음 8 18:25 52 0
이성 사랑방 이제 딱 한 달 사겼는데 상대 뭔가 식은 것 같음14 18:24 149 0
헬스장 일일권 하려고 했더니 여기 헬스장 아는사람 없으면 안된데,,,6 18:24 25 0
건물이 계속 흔들려3 18:24 67 0
냉에 핑크색 알갱이들이 계속 같이 나오는데 혹시 부인과 질환 잘 아는 .. 18:24 10 0
난 비염 때문애 결혼식 못 할 듯 ㅠ 5 18:24 22 0
방학도 이제 6주남음 18:24 11 0
여익들아 바쁘다고 하는거 핑계맞지?5 18:24 22 0
20후반들 매일 톡하는사람 몇명? 9 18:23 48 0
이소티논 먹어본 익들아10 18:23 25 0
마트에서 딸기 사려고 집었는데 옆사람 이거 나 말린 건가??11 18:23 627 0
3월에 호주로 단기 파견간다!6 18:23 26 0
콜라수육 진짜 쉽고 맛있어🤤 7 18:22 412 1
부산 호메르스 묵어본사람잇닝 18:22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