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차지해도 e북 말고 종이책 사서 PC말고 종이에다가 독서노트 적기, 종이 다이어리 쓰기, 개나 나무같은거 키우기, 바닷가 갓다오기, 설거지 생겨도 음식 해서 예쁜 그릇에다 담아먹기, 예쁜 카페 겁내 비싼 커피, 새벽산책, 밤산책... 좀 뭐랄까 시간 비용 많이 들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하는 느낌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