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차는 id4 폭스바겐 차고 중고아니고 새차임
그리고 명품은 막 프라다 구찌같은거 가방뿐만 아니라 옷같은거도 다 명품 막 반클리프? 그런거 막 비싸면 천까지도 한다길래 그런거 하고 다니기
동생왈 차는 나이들면 다 사는거 아니냐 그걸로 돈 많아보이지 않는다(미성년자임)
나: ㅇㄴ 걍 절대적 금액이 차가 더 비싸지 않냐 (절반 넘게 일시불로 지불하고 남은돈은 할부로 부모님이 갚아주심)
이거엿음 동생은 자기같으면 걍 그돈만큼 명품을 사달라고 할거같다 이러고 나는 당빠 차아니냐 후회한다 걍 차사달라고해라 이거엿음
이놈 자식이 헛바람이 들어서 계속 명품들고 다니는게 훨씬더 돈 많은 집 애같아보인다 이래가지고.. 근데 또 말빨에 밀려서 그런가? 싶어보여서 뭐가 더 나아보임?( 물어보면서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