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엄마 친구들이랑 유럽여행 간다고 매일 영어공부한다... 멋있어..


 
익인1
와 우리엄마도.. 가끔 물어보는데 영어 손놓은지 좀 돼서 몰래 검색해보고 알려줌 ㅎ
2일 전
글쓴이
너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엄마 실력 점점 늘어서 약간 위기감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후.. 갑자기 자극 받아서 책상정리 드갈게 (청소만 하구 드르렁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피부과에 300 태웠당 •••ㅎㅎㅎㅎ 80 01.06 21:40 1374 1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 뭐야…? 01.06 21:40 69 0
오늘 토익학원 처음 갔는데 진짜 너무 우울해 16 01.06 21:40 8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만날때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도 헤어지고 별로면13 01.06 21:40 198 0
너희는 옷 사는 데에 얼마 써??1 01.06 21:40 62 0
멀미약 노량 공복에 먹어도 될까? 01.06 21:39 5 0
배터리 0퍼 되면 씻어야겠다 01.06 21:39 9 0
Mbti nf 같아보인다는건 무슨뜻이야 ㅠ ?3 01.06 21:39 25 0
아 유튜브 중간에 광고 세로로 나오는 거 넘 킹받아 01.06 21:39 15 0
너네 결혼상대 한번 골라바 진지하게2 01.06 21:39 32 0
상사가 나 첨에 두세달만에 그만둘줄 알았다고함 01.06 21:39 66 0
호텔 보다 감성숙소 독채가 더 좋지 않아?5 01.06 21:39 33 0
하 필테잘못해서 허리아픈데 어케ㅜ 01.06 21:39 16 0
유난 떨던 남미새 친구 결국 헤어졌네 01.06 21:39 26 0
이성 사랑방 키스는 대체 어떻게 잘함...?2 01.06 21:38 335 0
아파트 실내흡연 진심으로 살인충동 든다 01.06 21:38 19 0
립 제품 다 버리고 성분 보고 새로 샀는데도 화장하고 난 다음날 입술 .. 01.06 21:38 12 0
이성 사랑방 다들 인스타에 애인 티엠아이 어디까지 올려?? 4 01.06 21:38 64 0
보통통이 50일동안 다이어트하면 어느정도 빠질 것 같음..??1 01.06 21:38 60 0
이야 진짜어플에서 만난분 답장느리다2 01.06 21: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