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3 01.06 12:1263127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0 01.06 13:087823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5840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897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327 0
고딩 때까지 생리통 없었는데 1:39 16 0
네컷사진 못생기게 나온 적 있는 사람2 1:39 338 0
혹시 음료 테이크아웃 한 거 3 1:3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생일날 기어코 고백한 전애인 ㄹㅇ 두고두고 짜증난다6 1:39 200 0
유즈키네 사형제 투니버스에서 하길래 보고있는데 1:39 12 0
주식 단기투자로 미주 하루에 이만원씩 벌고 있는데1 1:38 90 0
영잘알익들아 ㅈㅂ 한숨은 아니고 그냥 숨만 내뱉는거 영어로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1 1:38 26 0
눈 이마로 뜨고 다니니까 불편한데 1:38 23 0
나 회사에서 어떤 동료랑 사이 괜찮은데 상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1:37 25 0
싱가폴 티웨이 40 대한항공 60이면 티웨이가 나으려나 19 1:37 433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게 확실한데 연락 안하는 거 대체 뭐냐고!! 7 1:37 97 0
궁금한게 비행기에 외부음식 먹어도되나6 1:37 379 0
이성 사랑방 말주변 없는 애들아...6 1:37 108 0
월세 65 많이 비싸?2 1:37 26 0
성심당 대전역에 김치찹쌀주먹밥 팔아?!2 1:37 20 0
고양이키우는 익들아 고양이 놀아줄때 1:37 20 0
왜 나는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안 좋지 12 1:36 79 0
아 본가갔는데 남동생 화장실 개 더럽게 써3 1:36 29 0
나 결혼하면 가족 제외하고 와줄사람 10명도안될거같아 1:36 14 0
와 ㄹㅇ 가게마감했는데 무시하고 계산하려는 손님들 뭐임? 싸이코임?27 1:36 8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