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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간격으로 전화와서 일상 물어보고 1시간쯤 전화해

집근처 오면 나오라고 해서 차 태워서 점심먹이고

집에 데려다줘

내가 오빠 집근처 지나갈때 배고프니까 나오라고 하면

나와서 같이 밥먹고 다시 각자 집가

저녁에 만나면 술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고

그냥 친한동생 챙기는거지?



 
익인1
너도 자꾸 의심가니까 글올리는거 아님?ㅋㅋ
16일 전
글쓴이
응!!! 긴가민가해서!!
근데 나만 호들갑 일수도 있잖아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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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음... 그게 명확하지 않아서 내가 헷갈려
그냥 여동생 챙기는 소리인건지..
아주 가끔씩 머리 쓰다듬는 정도?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4살차이나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ㅠ좀 더 확신이 생기면 물어볼게 아직 잘 모르겠어ㅜㅜ
멋대로 물었다가 어색해질것같아서ㅜ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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