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부자이고싶다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돈 걱정 없는 삶 살고싶어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40살까지만 살고싶다1
 
익인1
나도ㅋㅋㅋㅋ사고 싶은거 다 사보고 싶어
16일 전
글쓴이
ㄴㄷㅋㅋㅋㅋ 그리고 막 주변에 베풀고싶어...
16일 전
익인1
오 ㅇㅈ 부자되서 내 돈으로 친구들 해외여행 쏴보고 싶다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촉 이분 나 좋게 생각해? 0:03 13 0
헬스장 인포 알바 사직서 낸 후기 0:03 42 0
원래 쌍수 전에 갑자기 내 눈 예뻐보이는 거 너무 기분탓?ㅠㅠ 0:03 10 0
대만 여행 꿀팁 전수해주실 분들 있으실까요..5 0:03 23 0
이성 사랑방 난 여기서 자기애인 잘생겼다고 하는 글 안믿음11 0:03 150 0
주5일출근에 초봉 3000이 어렵나요 0:03 25 0
미용실 그냥 커트도 다 기장 추가 받아?2 0:03 13 0
마라샹궈 먹고싶ㄱ다..1 0:02 8 0
촉 촉 좋은익 있어? 0:02 14 0
잠이 안왕 0:02 11 0
여자가 여자 쳐다보면서 자기 머리정리하거나 거울로 얼굴체크하는건 왜그런거야??1 0:02 24 0
취업 시장 ㄹㅇ 박살 났네..3 0:02 135 0
출첵 상근이 원래 이렇게 자주나옴?2 0:02 24 0
지금 취업시장 아수라판이야 진짜1 0:02 65 0
누가 내 머리 좀 말려줘라 0:02 8 0
3학년까지만 전공 빡세게 듣고 0:02 13 0
생리라 우울해서 단 거 먹었더니 0:02 18 0
하 퇴근하고 부동산 돌아다니다 ㅜ 11시에옴 0:01 15 0
낼 호텔 뷔페 먹으러 간다 0:01 12 0
인티 광고 아예 야동 장면이 뜨네2 0:01 28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요새 신점 보러오는 사람들 다 왜이러냐 25
2 이걸 공개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4
3 목걸이 별로냐 ㅜ 6
4스마일라식한지 3년 됐는데 난시 개개개개개심해짐 3
5와 몰랐는데 서울쪽 병원은 간호조무사/코디네이터 왤케 많이 벌어 17
6 이거 서울대라는 소리로 들림? 10
7친구들이랑 놀때 한명이 다 계산하고 나중에 돈 보낼때 20
8나 알바 마감 실수한 거 방금 생각났는데 잘리면 어떡함... 3
9 검정비키니 상의에 무슨색 팬티 젤 어울려?? 2
10예전에 다음웹툰 이름 기억하는 사람 제발… 12
11아이돌 가수 실물에 대해서 사진이랑 올릴건데
12친구랑 같이 (각자의 집에서) 야식먹기로 했는데
13 애들아 이런눈이면 쌍수 해 안해? 40 13
14 에이블리 칼린 카드지갑 어때!?? 4
15 이번주에 대만가는데 이런옷 좀 별로일까..? 2
16 나이 서른에 이런 코디를 해도 될까 207
17우리 회사에 지원한 사람 이력서보고 깜짝 놀랐어 이직 경험 너무 많아서; 3
18작년부터 사고 싶은거 무조건 사는 소비 습관 고치고 1200 아꼈다 3
19 이거 먹고싶은데 말티톨 때문에 고민임
204년제 나왔는데 전공 안 살린 익들있어? 아예 무관한 직업! 5
1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따뜻한 차 즐겼는데 "건강 악영향" 깜짝 20
2 헬스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생활 습관 2
3 도파민 줄여갈수 있는 소소한 습관들 1
4 우리나라는 ㄹㅇ이런 마인드로 살아야 위너인듯 2
5 박지호 해명글 68
6 예민보스 카페사장님 특 2
7 원래 외향적인 찐따가 더 통탄스러움...twt
8 스위스에 안락사하러 갔는데 부정의문문으로 물어보는 바람에 잘못대답해서 돈도날리고 죽지도 못하는 상상.twt 3
9 난 사주 봤는데 꼭!! 결혼하고 애 낳으라길래 1
10 나이먹을수록 백반 찾는이유 1
11 반년동안 짝사랑한 동기한테 고백한 결과.JPG2
12 고양이를 산채로 솥에 넣는 자연인13
13 맘스터치 신메뉴..JPG1
14 캐릭터 같은 고양이 귀 모자 쓴 아이브 장원영
15 20년간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 화가1
 
 
 
 
 
1 외국인들도 고아라가 신기한가봄 3
2 안자는 127들아 우리 시티고 라방 곧이야 6
3 ㅌㅇㅌ에서 알티탄 메디힐 랩핑마스크 해본 익 있어? 6
4 127 옛날에 히말라야 무대 전광판 개웃긴데 12
5 정보/소식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100여명 정밀 dna 분석중 7
6 스레드는 참 별 사람이 다 있구나 1
7 장원영 이거 뭐야?? 4
8 폭도들 하다하다 여장도 한다.. 4
9 로제 스킴스 콜라보 뭐지 2
10 실체 안없어지면 좋겠다...
11 해찬 커버곡 너무 길다 3
12 공항가는 애들 진짜 할짓없는 띨빡이들이구나
13 와 진짜 남이랑 비교하니까 우울의 끝이 없구나?
14 요번에 127 콘서트 보면서 진짜 놀란건 4
15 127 이 무대 ㄹㅈㄷ 독기다... 9
16 엄마한테 비혼주의자라 말했지만 팬보는 눈빛은 다른 켄
17 해찬이 커버곡 mp3 파일 올리면 받을 익 있어? 6
18 127 오렌지빛서울 / 디자이너 / 메아리 / paradise 노래 장르 각각 뭐.. 3
19 솔지 여메기 개개개개개개예쁘다 2
20 버블 영어랑 한국어 둘 다 작성해서 보내주는 아이돌 있잖아 영어 실력에 도움 되나요? 4
1 여진구 연기 쉰 이유가 9
2 와 겁나 키스신 세로로 돌려놓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8
3 아니 근데 송혜교 개예쁘네 ㄹㅇ 17
4 안재현 금발 잘 어울림 10
5 더글로리가 강하긴 했나봐...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