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549923?category=1

애기이름 봐달라고 했던 익인데 다시 골라주라!



 
익인1
고유은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고윤서 예쁘다 흔하지 않고! 헷갈리지도 않아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3
고윤서 ㄱㅊ 뭔가 발음도 제일 쉽고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4
유은 예쁘다!! 개인적으로 고유리란 이름도 예쁘다고 생각했었어 고씨가 유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5
난 고우리라는 이름이 제일 예뻤는데.
고우리라~ 이런 느낌도 들고
"우리"만 떼어놓고 봐도 예뻐서 ㅎㅎ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6
222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7
뒤에 3개는 발음하기 별로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엄마 어그부츠 선물할건데3 2:36 78 0
이성 사랑방 고시공부 시작했는데 애인 자체가 힘이 된다 2:35 45 1
이번생에는 사람을 깊게 못 사귈 듯1 2:35 80 0
주식 스코피어스, 2:35 63 0
a5정도 노트 들고다닐만한 가방 머있을까 2:34 13 0
오늘 쿠팡 알바 가야되는디 2:34 84 0
인생 왜케 빠르지 나 뭐했다고 25지 2:34 71 0
우울증으로 퇴사해본 익 있어?? 1 2:34 20 0
익들은 카투사면 군대 기다릴만하다 생각해? 2:34 22 0
여미샌지 내가 진짜 맘에드는건지2 2:33 142 0
배고파 2:3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전애인 생각나면6 2:33 97 0
승무원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 인싸 아닌 사람 거의 없지?4 2:33 85 0
2025년 2주지난거같은데 2:32 123 0
연락해볼까 말까..12 2:32 88 0
퇴근해서 집도착했다2 2:3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모때문에 식는게 내 얘기가 될줄이야 10 2:32 137 0
캘빈클라인 처음 사보는데 브라 둘중에 뭘로 사지?....2 2:32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인데 (부산광주)7 2:31 65 0
원래 결혼생각없었는데 2:3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