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좀 다쳐가지고 퇴사 한 다음에
산재신청하고, 휴업급여 받으면서 쉬는 중이야.
그런데 모르고 있었는데, 25년되고 정리겸 내역들 살펴보니까 퇴사 후 3달 정도 계속 급여가 들어오고 있었더라고;
이렇게 되면 휴업급여 부정수급 처리되는거 아니야??????
아니 왜 넣어주는거지?????? 심지어 입금된 금액도 실제받는 것 처럼 10만원 정도 들쭉날쭉하게 입금되었더라고..
이거 뭔가 있는건가?
다친거때문에 끝이 많이 나쁘게 퇴사했는데.....
이거 이상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