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취미 많은 사람인듯 직업 상관없이 다양한 취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멋있어보여 지인중에 독서 베이킹 웹소설작성 연극뮤지컬 이런거 다 하는 사람 있는데 삶이 생기있어보이더라


 
익인1
단지 자기가 좋다는 이유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것도 자기확신이 커야 가능한 일이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55 01.21 14:3052727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1 01.21 11:4278640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3 01.21 12:1688042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3 01.21 15:5913428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102 01.21 10:4328220 0
아직까지 서류 작성하느라 못 자는 중 2:39 39 0
야식 뭐 먹을까...?7 2:39 47 0
야식먹말 해주라 ,,, 4 2:39 36 0
친구랑 같이 (각자의 집에서) 야식먹기로 했는데 2:38 79 0
나 취업할 수 있을까..5 2:38 71 0
목걸이 별로냐 ㅜ 10 2:38 196 0
아 진짜 붙고싶은 회사 있어서 간절하게 비는중 ㅠ…🥹 2 2:37 21 0
바이오티디 스팟 이거 얇게 펴바르는거 맞아? 2:37 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언팔하면 미련있어서 그런걸로 보여? 18 2:37 95 0
나 성격 안좋아진듯 .. 망나니야? 나?2 2:36 14 0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으면 본가로 갈까? 2:36 16 0
이번주에 대만가는데 이런옷 좀 별로일까..?2 2:36 109 0
국장 학사정보 심사중이면 하루이틀내에 결과나오는겨?5 2:36 14 0
로판 제목 제발 아는 익 있어ㅜㅜ??3 2:35 39 0
사주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10 2:35 70 0
다이소 볶음고추장 먹어본사람 1 2:34 15 0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불안정한 직업이라 직업은 못할 것 같고3 2:34 19 0
보통 야식으로 뭐 먹어? 배달도 시켜?2 2:34 19 0
우리 회사에 지원한 사람 이력서보고 깜짝 놀랐어 이직 경험 너무 많아서;6 2:34 157 0
파마 한쪽만 잘 나오는 이유가 뭘까?? ㅠㅜ2 2: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