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외동, 학벌은 인서울 하위권여대 졸업, 무경력
사범계열인데 부모님은 학원강사라도 하라고 하심 근데 솔직히 그건 대접도 제대로 못 받고 사회적 인식이 안 좋잖아 반대로 공무원 셤 이런거는 내가 공부를 못 하겠어ㅠ학점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어서(3점대 초반) 회사 취업은 안될듯..
집은 부자임 아빠가 사업을 해서 얼핏 듣기로는 현금으로만 20억인가 있다고 했어....그냥 엄빠한테 평생 빈대처럼 붙어살아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