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걍 자연스럽게 몇초 눈마주침이런게아니고
지하철 타고 앉아서 가고있으면 
마주편이나 근처에서 누가 보고있는거
심지어 눈마주쳐도 또보고 혼자폰보고있는데도
막쳐다봄? 왜그럼? 너무극혐
남한테 관심 오ㅑㄹ케 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1 01.21 14:3056021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0 01.21 15:5915360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7961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2 01.21 23:10356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741 0
하 진짜 객관적으로 고민 들어줄 사람 3 01.21 22:14 17 0
이거 옷 같아보여ㅕ??!👀??!!7 01.21 22:14 97 0
서울대입구역 집값 왤케 싸?16 01.21 22:14 66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결혼 못할 거 같다 생각하면 안 식어? 16 01.21 22:14 148 0
솔로지옥 잼써?? 01.21 22:14 18 0
연말정산 마이너슨데 왜 환급아니냐고 화내는 직원들한테는4 01.21 22:14 68 0
롯데리아 원래 런치세트는 감튀 적게 줘?4 01.21 22:14 26 0
사주 봐보고싶다 01.21 22:13 16 0
파바 모카크림빵 크림 양 이게 맞아.....?1 01.21 22:1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1 01.21 22:13 74 0
청심환 안 맞는 익인이들두 있어?? 01.21 22:13 10 0
알바 5개 하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한계가 왔음 이젠 ...1 01.21 22:1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이거 심리 분석해줄 수 있어? 심리 쪽 잘 아는 둥이들4 01.21 22:13 48 0
대만 가본 사람들아1 01.21 22:13 18 0
아 궁둥짝 간지러워 01.21 22:13 11 0
옷빨에 한해서는 내추럴체형이 제일 나은거같음2 01.21 22:13 28 0
본가 가면 우유랑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사서 맨날 먹어야지 01.21 22:13 15 0
이성 사랑방 원래 괜찮다가도 갑자기 힘들고 무너지고 그렇지?2 01.21 22:13 41 0
맥도날드 햄부기 추천 좀!!!!!!!!!!2 01.21 22:12 22 0
백화점 파데 진짜 좋다,,, 01.21 22:1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