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빠,친할머니뒷담이네 맨날 똑같은얘기임......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2 01.21 14:3056273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3 01.21 15:5915659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4 01.21 21:098459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3 01.21 23:103961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1745 0
연말정산 100정도 받는 사람들은 22 01.21 22:30 653 0
본인표출대학에서 사친이랑 단둘이 산책가능? 01.21 22:30 41 0
겨울 때 살 어마무시하게 찐 익 있어? 2 01.21 22:30 15 0
동성인데 이런말 하는거 뭐야9 01.21 22:30 109 0
좋아하는 이유가 착해서라는 건 무색무취라는 뜻이야?3 01.21 22:30 18 0
나 어릴때 쌤들이 너네 취업할때면 베이비붐 세대들 정년퇴직할때라 일자리 많을거랬는데..2 01.21 22:30 32 0
isfj가 자기 이야기 엄청 하면 3 01.21 22:30 94 0
이성 사랑방 사람들은 무기력한 이성 싫다는 데 난 그게 너무 좋아서 미치겟음 22 01.21 22:30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엄청 붙잡다가 2 01.21 22:30 97 0
너네는 친구가 바보같은 연애를 하면2 01.21 22:30 37 0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골라봐 01.21 22:29 17 0
이거랑똑같은러그좀찾아줄사람ㅜㅜ 01.21 22:29 16 0
나 질염이야??4 01.21 22:29 32 0
아직 청춘이다 확신할 때 01.21 22:29 19 0
아놔 라섹할려면 작년에 했어야했네 01.21 22:29 36 0
연말정산 잘 아는익? 뱉어내는 돈 얼만지 어떻게 알 수 있어? ㅠㅠ 01.21 22:29 18 0
병원일하는데 폭언 욕설 큰소리치는 환자 대처방법이 없음 01.21 22:29 19 0
이젠 피나치공도 생각보다 가성비 아닌 것 같다 01.21 22:29 22 0
유니콘 ㄹㅇ 별 것도 아닌 듯5 01.21 22:29 198 0
멀어진 친구 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1 01.21 22:2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