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는 진짜 항상느낌 분명히 나쁘거나 안좋은사람인거 아닌거 아는데 말투나 뭐나 너무 강압적임

물론 나를 위하는걸 알지만 단둘이있는 시간들은 미안하지만 너무불편함


나랑 같이 여행가고싶고 지내고싶어하는거 알아,

근데 진짜 몇일만지나면 히스테리 쩔어서 돌아버릴거같음

이게 내가 중.고딩땐 더 심해서 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했지만 죽고싶었슴 그냥 나만 죄책감드는 기분이 너무 싫었어


그러고20대초반때 너무 좋아했던 남친있었는데 나는 걔가있어서 20대초반을 무사히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나를 위해 울어주고 달려와주는사람이었슴, 그 가족에 의한 우울도 무던히 받아들여줌 근데 엄마가 하도 반대하고 울고불고난리쳐서 그런상황+현실때메 헤어졌는데 난 그냥 다 싫다


내 인생 아니 사소한것조차 좌지우지하려들고 뭐만하면 주눅들게만들어서 같이있는게 너무 숨막힘



 
익인1
나도 엄마가 집에있는거 자체가 숨막힘
어제
글쓴이
진짜 솔직히말해서 이젠 무슨말을해도 내가 짜증나고 그냥 거슬리게 들리기만함 나한테 말안걸었음 좋겠어
어제
익인1
나도 ㅋㅋ
어제
익인2
나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했는데 이제 취직했거든 13:1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 대해서 잘 아는 익 있어? 애인 왜이럴까? 5 13:14 46 0
월세 보증금 대출 받아 본 사람 있어? 13:14 10 0
제주항공 참사 이유떴어???? 13:14 34 0
중소기업 우대사항 없으면 서류탈락임?1 13:14 30 0
입술 필러 맞을까? 어때? 5 13:14 43 0
진짜친한친구 알고보니 2찍인데 25 13:14 166 0
월급 5만원 오르면 실망해? 14 13:14 37 0
주식 첨해보는데 60% 오른거면 매도할까?? 13:1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권태기가 와서 마음이 식을수도 있나 ? 4 13:13 31 0
이거 무슨 앱인지 알아? (갤럭시) 9 13:13 37 0
비행기는 미리 예매해두는 게 특가 때보다 1 13:13 20 0
인모드 시술하고 멍 안들면 효과없는거야? 13:13 15 0
수도권 50평대 자가 있는 부모님이면4 13:12 51 0
와 예랑가랑 라이브 보는데 수영 텃세 진짜 대박이다 21 13:12 987 0
겨울엔 보통 국내 여행 어디로 가지??3 13:12 20 0
주차 이거 신고 가능함?6 13:12 280 0
다이어터 피자 한조각 괜찮지? 13:12 7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쯤 잊혀질까? 13:12 30 0
스타일러 패딩,,스타일링??? 13:1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