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걍 취준 생각에 숨이 턱턱 막힌다 진심……


 
익인1
나도 그래
16일 전
익인2
저두염~~ 미치겠어~! 야호
16일 전
익인3
나두그래~~ 근데 나중엔 이랬던 우리를 귀여워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16일 전
익인4
나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1 01.21 14:3056021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0 01.21 15:5915360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7961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2 01.21 23:10356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741 0
에이블리 칼린 카드지갑 어때!?? 6 2:40 83 0
이성 사랑방 약속 잡을때만 생태되는건 뭘까? 2:40 37 0
작년부터 사고 싶은거 무조건 사는 소비 습관 고치고 1200 아꼈다6 2:40 410 0
안녕2 2:39 28 0
4년제 나왔는데 전공 안 살린 익들있어? 아예 무관한 직업! 6 2:39 108 0
아직까지 서류 작성하느라 못 자는 중 2:39 63 0
야식 뭐 먹을까...?7 2:39 70 0
야식먹말 해주라 ,,, 4 2:39 59 0
친구랑 같이 (각자의 집에서) 야식먹기로 했는데 2:38 119 0
나 취업할 수 있을까..5 2:38 94 0
목걸이 별로냐 ㅜ 10 2:38 238 0
아 진짜 붙고싶은 회사 있어서 간절하게 비는중 ㅠ…🥹 2 2:37 24 0
바이오티디 스팟 이거 얇게 펴바르는거 맞아? 2:3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언팔하면 미련있어서 그런걸로 보여? 18 2:37 132 0
나 성격 안좋아진듯 .. 망나니야? 나?2 2:36 18 0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으면 본가로 갈까? 2:36 21 0
이번주에 대만가는데 이런옷 좀 별로일까..?2 2:36 135 0
국장 학사정보 심사중이면 하루이틀내에 결과나오는겨?5 2:36 18 0
로판 제목 제발 아는 익 있어ㅜㅜ??3 2:35 58 0
사주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10 2:3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