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할시간이 없는디 


 
익인1
퇴근하고 바로...
어제
익인2
잠자는 시간, 자투리 시간 줄여서
어제
익인3
회사 가기전 새벽에 하고
어제
익인4
난 야간 근무라 오전에 잠 줄여섴ㅋㅋ...
어제
익인5
잠을 안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집회사 30분거리라 할시간 충분한듯?? 난 공부랑 그림커미션 병행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886 15:5622954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2 13:4930756 3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6538 42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64 12:4213853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44 13:096856 1
고시원 불편한 거 모르겠는 나는4 14:28 20 0
선배들 2년차인데 다 주르륵 나가는 거 보고2 14:28 32 0
다들 애슐리 혼밥 가능?7 14:28 26 0
왼쪽 눈이 넘 불편하고 아파서2 14:28 18 0
서류갖다주는알바하는데 개꿀이다 14:28 27 0
🚨중도퇴사 연말정산 잘 아는 익 도와줘ㅠㅠ6 14:27 98 0
원래 부조금 보내면 상 다 치르고 문자 오지 않아? 14:27 20 0
친구가 불교라 하면 어때?ㅠ 17 14:27 86 0
임시공휴일 검토면 거의 확정이 많지않았나??2 14:27 316 0
혹시 유럽 소매치기들이 일회용 카메라도 훔쳐? 14:2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와라...제발 연락와라 부탁이다4 14:27 93 0
이 정부는 뭐 맨날 놀고 쉬려고만 하지 직장인들이야 땡큐겠지만 다른 상.. 1 14:27 26 0
장례식장에 이 니트 입고 가도 될까...?14 14:27 761 0
100평넘는집에 가보니 집에 영화보는방도 있더라 14:27 14 0
회계익은 임시공휴일 소식 오열이다 14:26 65 1
교정 끝나자마자 가철식 유지장치 잘 때만 끼면 오반가 ㅎ...3 14:26 26 0
가다실 남친 20실때 맞았다는데 hpv 걸렸대2 14:26 46 0
병원에서 처방해준 물약 먹었는데2 14:26 68 0
편의점에 스팸마요덮밥 있겠지?2 14:26 12 0
집주변에 아이스크림 할인마트 없어서 너무 슬픔1 14:2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